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연남동분위기좋은카페
- #데이트코스
- 아인슈페너
- #꽁냥꽁냥
- 바다뷰카페
- #이색데이트
- 국내가볼만한곳
- 홍대디저트맛집
- 겨울여행
- 부산가볼만한곳
- #예쁜카페
- #실내데이트
- 홍대딸기케이크
- 커플여행지추천
- #맥주축제
- #맥주
- 을지로핫플레이스
- 국내여행
- 커플국내여행
- 국내커플여행지
- 을지로호랑이
- 옐로무드
- 먹방데이트
- 피피서울
- 부산데이트명소
- 수요미식회맛집
- 부산커플여행
- 커플사진찍기좋은곳
- #디저트카페
- 서울장미축제
- Today
- Total
목록커플 국내여행 정보 (44)
데이트할까?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단양여행그 중 수양개빛터널은 단양의 명소로 자리잡았는데요.오늘은 수양개빛터널을 자세하게 알아볼께요~ 한 번 떠나볼까요? 단양의 수양개빛터널은 일제시대 만들어진 200m 길이의 철도 터널을 예쁜 빛터널로 개장을 한 곳이에요!빛터널로 바뀐 수양개빛터널은오픈을 하자마자 인생사진 명소, 인생야경 명소로 자리를 잡았죠! 일단 수양개빛터널의 입장료를 먼저 소개할께요! 성인 : 9,000원어린이 : 6,000원 가격은 적당 한 것 같아보여요~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의 가격! 터널로 들어가면진짜 멋진 모습들이 계속 나타나요~음악과 빛들이 어우러져멋진 광경을 연출하죠! 사실 수양개빛터널은 그렇게 길지는 않아요~그래서 조금 아쉬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다만 아..
국내 최고 높이의 스카이워크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입장료와 위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늘 위를 걷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오늘 소개하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진짜 하늘을 걷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만천하스카이워크는국내에서 가장 높은 200미터 상공에 위치해 있어요~투명유리 아래로 남한강과 단양이 엄청나게 멋지게 펼쳐져요! 남한강과 단양을 배경으로인증샷은 필수인 것 같아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입장료는 아래와 같아요! 성인 : 2,000원청소년 : 1,500원 사진을 찍을 때 핸드폰을 꽉 쥐고 찍어야 할 것 같죠? 지금처럼 추운 겨울보다는초록빛이 올라오는 4월부터가더 예뻐지는 것 같으니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국내 최고 높이의 스카이워크단양의 만천하스..
레일바이크를 타고 대천 해수욕장의 바다위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 타보셨나요? 바다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생각만해도 독특한 체험 아닌가요? 오늘은 대천의 스카이바이크를 알아보려고 해요!! 일단 스카이바이크의 위치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해 있어요!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로 첨부할께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스카이바이크는 자동으로 가는 레일바이크가 아닌순수 폐달을 밟아서 가는 레일바이크에요!!때문에 꽤나 힘이 들다는 이야기가 있으니체험을 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너무 더운 여름이나 너무 추운 겨울에는체험하는 것을 ㅊㅊ하지는 않아요!날이 적당한 봄, 가을이 제일 타기 좋을 것 같아요! 바다위로 달리다보니 사실 그림이 너무 멋져요!!그래도 사진을 찍으실 때 핸드폰을 떨어트리..
안녕하세요~ 데이트할까. 데할입니다. 이제 벌써 2월도 다 지나가고 있어요!! 3월이 되면 초록초록 새싹이 나오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쁜 벚꽃이 활짝 피어나서 우리 주변을 예쁘게 채우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전국의 벚꽃 명소들을 알려드릴께요!! 이미지는 따로 댓글로 요청하시면 친절히 보내드릴께요!! 불펌은 지양해주세요~ 서울의 벚꽃 명소에요!!여의도, 석촌호수 너무나 유명하지요! 하지만 데할의 추천은 현충사의 수양벚꽃이에요~다른 벚꽃과는 다르게 축 늘어진 벚꽃이매력 넘쳐요~ 작년 인스타를 핫하게 달군 울산의 궁거랑 벚꽃축제도완전 강추강추해요~ 오늘도 즐거운 일상, 데이트 되시길 바래요!